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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리 ssorry:나의 꿈과 도전은 수출 농산물
나의 꿈과 도전은
수출 농산물
30대 서울대 공학도
전남 무안으로 내려간 이유
"쏘리로 세계적인 농산물 브랜드를 키우고 싶어요
신발은 나이키, 커피는 스타벅스,
농산물은 쏘리로 통할 거예요"
"나의 꿈과 도전은
수출할 정도의 농산물
브랜드를 키우는 것"
서울대 공학도 '마늘'에 꽂혔다.
4차 산업혁명의 메카로 불리는 판교에서 무선통신 알고리즘을 개발하다가 고향 전남 무안으로 내려왔다. 35살이었다. 서울대 공학 박사(수료)는 '마늘'에 꽂혔다. 아니, 마늘을 유통하며 세계적인 농산물 브랜드를 키워내는 '꿈'에 꽂혔다.
전남 무안은 시골 마을이 아니라, 세계로 뻗어 나가는 신세계다. 차세대 농산물 사업가로 당찬 도전에 나선지 이제 3년. 황토밭이 아름다운 전남 무안에서 김정환 영흥농산영농조합법인 전무를 만났다. 영흥농산영농조합법인은 쏘리 마늘 ’쏘리 농산물’ APC(지역 농산물 유통센터) 모임인 The One SPA 연합회 대표다.

"내려가서 잘 할 수 있을까. 공돌이가 기획이나 영업을 잘 할 수 있을까 싶었어요. 아버지 밑에서 편하게 생활하려고 하는 건 아닐까도 고민했어요. 막상 내려와 보니까 적성에 맞더라고요. 지금까지는 매출을 다각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016년 1월, 전남 무안으로 내려와 농산물 사업에 나선 김정환 전무는 혈기 왕성한 '젊은 피'다. 자신의 전공을 살려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영흥농산영농조합법인의 홈페이지부터 개편했다.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재고 관리, 회계 관리도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는 판매, 유통환경의 변화에 따라 산지의 신선함을 바로 전달할 수 있도록 오픈마켓을 열었다.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전체 매출의 7%를 차지한다. 목표는 10%까지 올리는 것이다.

"왜 쏘리냐구요?
건강한 농산물이니까요"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마늘이라는 단일 품목으로는 브랜드 형성이 어려웠다. 자체 브랜드만으로는 한계가 컸다. 그래서 '쏘리'를 선택했다. "나의 꿈과 도전은 해외에 수출할 정도의 브랜드 인지도를 키우는 겁니다. 쏘리로 세계적인 농산물 브랜드를 키우고 싶어요. 신발은 나이키, 커피는 스타벅스, 농산물은 쏘리로 통할 거예요."

젊은 농산물 사업가가 굳이 '쏘리'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건강한 농산물이죠. 쏘리의 슬로건이 Sweet signal, Smile signal, Smart signal 인데요. 농산물도 그 슬로건을 따라가면 건강한 농산물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건강한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이어지면 좋은 농산물로 받아들여지고, 그렇게 되면 계약재배 농가와 우리 회사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봤어요."

SSO 농법을 받아들이는 농가를 확보하는 일도 만만치 않다. 농가는 기존 관행 농법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새로운 농법에 대해 거부 반응이나 부담을 느낄 수 있다. "기존 관행 농법으로는 시장에서 차별화를 얻기가 어렵죠. 상품성을 개선하는데도 한계가 있어요. 농가에선 귀찮기는 하지만, SSO 농법을 최대한 적용하기 쉽게 가이드하고 있습니다."

김 전무가 운영하는 영흥농산영농조합법인은 남도마늘을 유통하는 지역 농산물 유통센터(APC)다. SSO 농법으로 키운 '쏘리 마늘'은 유기농 농자재로 키우는 것이 가장 큰 차이다. 쏘리는 토양을 개선시키는 작용을 한다. 흙의 기반을 다져주기 때문에 농산물도 영양소를 더 잘 흡수시킨다. "마늘은 고유의 맛과 향이 중요해요. SSO 농법의 특징은 각 농산물이 갖고 있는 고유의 맛을 좀 더 풍미있게 만들어 주죠."
"알싸한 매운 맛과 깊은 향, 프리미엄을 맛보세요"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왜 쏘리 마늘이 좋은가. 왜 쏘리 마늘을 먹어야 하나. "쏘리 마늘은 다른 마늘에 비해 당도가 높습니다. 마늘 속에 숨겨져 있는 당도가 요리를 할 때, 열이 가해지면서 매운 맛은 사라지고 달콤한 맛이 요리의 감칠맛으로 나오게 되는데요. SSO 농법의 높은 당도가 결국, 더 높은 감칠맛을 이끌어 낼 수 있어요. 알싸한 매운 맛과 향이 깊어요. 그래서 요리할 때 훨씬 좋은 마늘입니다."

우리나라에선 크게 두 가지 마늘이 유통된다. 제주, 전남, 고흥, 무안에서 자라는 남도마늘과 경상도, 충청도에서 자라는 대서마늘이 있다. 남도마늘은 굉장히 매운 맛이 나고, 아린 맛을 낸다. 반면에 대서마늘은 순하고 씹는 맛이 좋다. 이런 특성 때문에 용도에 맞게 써야 한다. 남도마늘은 향이 강하고 맛이 깊어 요리나 김장, 양념, 다진 마늘을 만들때 쓴다. 대서마늘은 생식으로 먹거나 장아찌용으로 쓸 때 좋다.
소비자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게 있다.
매운 맛이 나면 중국산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남도마늘이 매운 맛을 낸다. 추어탕, 아귀찜 같은 음식점에서 남도마늘을 쓴다. 중국산 마늘 중에서도 매운 맛이 있지만, 가격이 싼 마늘을 수입해 쓰기 때문에 중국산 중에서도 싼 마늘을 들여와 중국산은 매운 맛이 별로 없다.
예전에는 남도마늘 생산량이 더 많았으나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대서마늘이 1.5배나 많아, 대서마늘 생산량이 더 많아졌다.
가성비 때문이다. 대서마늘은 평당 8KG, 남도마늘은 평당4KG정도가 생산된다.
"사실, 우리도 고민이죠. 그래도 매운맛이 나는 쏘리 남도마늘이 '프리미엄' 전략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알싸한 '매운맛'이 맛있으니까."


먹으면 행복해지는 쏘리
쏘리
나의 꿈과 도전은 수출 농산물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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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리
나의 꿈과 도전은 수출 농산물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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